동의대 한·일해녀연구소(소장 유형숙)는 지난 10월 1일, 남천항 일원에서 진행된 ‘남치이 행복마을 작은 축제’에서 남천해녀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남천어촌계와 함께 진행한 행사에는 해녀들의 물질 옷과 도구들을 전시했으며,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전공 학생들은 해녀 도우미로 활동하며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https://www.deu.ac.kr/www/boardview/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