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일해녀연구소(소장 유형숙)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광안리해변에서 진행된 ‘제20회 광안리 어방축제’의 민속마당에 참여하여 바다누리해녀관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전통 해녀복 체험과 해녀 석고방향제 만들기, 해녀 블록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전공 학생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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